정말 힘든 것 같다.
올해들어 블로그 다시 시작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순간 바쁘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한동안 무의미한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물론 내 생활과 지식의 한계가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내 스스로에게 아쉬운 것 중 하나가 꾸준함의 부족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짧게 생각 하나 적어볼까 한다.
오늘 '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직 서두를 읽고 있지만 제법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관련된 한 구절을 적어볼까 한다.

"사장과 함께 사원도 변해야 한다. 이렇게 개개인이 변하면 회사가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장이 변하면 사원도 변한다. 개인이 변하면 회사가 변하고 회사가 변하면 나라도 변하게 된다."

그렇다.. 나는(혹은 우리는) 스스로 변할 생각을 하지 않고, 사장이 변하길 바라고 대통령이 변하길 바라고 나라가 변하길 바랬던 것이다.

물론 위의 글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나 하나부터 변하기 위해 노력했을 때 궁극적으론 나라까지도 변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두서없이 적어본다....


Posted by neos

멋진 블로거를 꿈꾸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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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s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부는 28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에게 상훈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국정홍보처가 국무회의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연합뉴스 2008.01.28

노대통령와 영부인께서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신답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도 함께 보았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기홍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참여정부의 정부조직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것이고, 민주적이고 신중한 토론과정을 거쳐 만든 것"이라며 "굳이 떠나는 대통령에게 서명을 강요할 일이 아니라 새 정부의 가치를 실현하는 법은 새 대통령이 서명 공포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이 인수위가 몇일동안 떠들석하게 한 일을 임기 중에는 받아주지 않을 모양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아쉽습니다.

노대통령 임기 중에 인수위와 마음이 잘 맞아서 조직개편안을 허락해주고,

노대통령 임기가 끝난 후 수고하셨다고 2MB가 훈장을 수여하는 모양새가 되도록

서로 일을 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지금은 자기 임기 중 권한에 대해 서로 힘싸움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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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s
요새 인수위가 너무 오바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전과목 영어 수업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대박을 터뜨리는군요..

물론 인수위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라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납니까? 물론 나훈아씨께서 우리나라에선 굴뚝 없이도 연기 난다고 했지만요.. ㅡㅡa)


저렇게 이것 저것 저지르면 멋져 보이리라 생각하는 것인지.. 쩝.

전과목 영어 수업에 앞서 '영어 수업' 방법 먼저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많이 변화가 있었겠지만 고질적인 시험 위주의 수업 방법에서

회화 위주의 수업 방법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나라 영어 수준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영어교육요원'!!

이 자들은 뭐하는 자들이란 말입니까?

영어만 잘한다고 학교에 투입하면 어떻게 써먹을건데요?

선생님하고 학생 사이에서 통역 역할이라도 할 셈인가요?

선출 방법은 어떻게 할 겁니까? 영어 시험 점수? 면접?

능력있는 자 보다 등 뒤가 튼튼한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볼까 우려됩니다.

그리고 다들 중학교 쯤 되면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 열풍이 불 거 같네요..

지금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유학가서 영어도 배우고, 돌아와서 병역특례도 하고 이보다 더 좋은 순 없겠죠? ㅡ.ㅡ


아무튼 인수위가 인수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펼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앞서서 너무 빨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책이 그리 짧은 기간 생각해서 나오리라 생각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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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s
요새 프리즌 브레이크나 로스트를 모르면 얘기가 안통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미국 드라마 즐겨 보십니다.

저두 작년에 프리즌 브레이크를 시작으로

24, 히어로즈, 스타게이트(SG-1, Atlantis), 배틀스타 갈락티카 등을 보아 왔습니다.

한국 드라마에 비해 상당한 스케일이 마음에 들어 이것저것 꾸준히 보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드라마 작가 파업이니 뭐니 해서 볼 게 점점 없어지는 가운데...

메마른 사막에 오아시스와 같은 것이 나왔으니 바로

터미네이터 - '사라 코너 연대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나 조금은 비현실적인  SF 장르에 주로 매력을 느껴서

이번 터미네이터는 너무나 달콤하더라구요.


내용인즉 이러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2편에서 3편으로 가는 사이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편에서 터미네이터 두뇌 칩을 개발한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터미네이터가 존재하게 되어

또 다시 사라와 존을 도와 줄 터미네이터가 나타나 스카이넷 생성을 막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악당을 제외한 출연진들 간단히 소개하며 마칠까 합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사라 코너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은 분명 사라입니다.. 제목에서 그랬습니다. ㅋㅋ)

영화보다 미모가 뛰어나신 분이 사라 코너로 나와 한층 재미를 더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라 코너


다음은 윗분의 아드님이신 존 코너

비록 주인공에서 밀려났지만 절대 죽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 코너


다음은 미래에서 존과 사라를 도와주러 온 착한 터미네이터

너무나 이상적이게도 여자 터미네이터입니다.

터미네이터2에서도 아놀드 주지사 터미네이터도 좋지만 알흠다운 여자 터미네이터가 도와주러 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라와 존을 도와주는 착한 여자 터미네이터


나머지 악당 터미네이터들도 넣어볼까하다가 이만 줄이렵니다..

별루 보고싶지도 않고

T-1000(2편에서의 액체 터미네이터)이나 T-X(3편에서 여자 터미네이터)처럼 고정 출연도 아니고

잡다하게 많이 나오는 관계로 생략하렵니다.


이제 1시즌 3에피소드까지 나왔으니 관심이 가시는 분들은 얼른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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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s

얼마 전 맥북 에어 출시로 인하여 여기저기서 떠들썩합니다.

저도 각종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맥월드에서 흘러나오는 에어 정보를 새벽까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노트북을 서류봉투에 집어 넣어서 꺼내보여줄 생각을 했을까하며 감탄하고 있었죠.

그러나 가격의 압박이 머리를 짓누르더군요. 특히나 환율 계산이 안되는 것인지.. 어찌 한국 오면서 가격이 그리 상승하는지...

그래서 아래와 같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X60에다가 레오파드를 올려보았습니다.

x86osx.com 사이트를 참고했구요..

화면이 12.1인치라 조금 답답한면이 있긴 하지만

윈도우에 비해서 익스포제나 스페이스 기능으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참.. 제가 OSX를 설치한 이유는 그 자체만으로도 비스타보다 이쁘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 환경이 윈도우보다 더 나은 거 같더라구요.

조금 더 써보고 계속 쓰는데 지장없는 지 확인 해봐야겠습니다만...

모니터 연결해서 화면 큼직하게 쓰면 이것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OS X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시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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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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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친구들과 스위니 토드를 보러 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였겠지만

팀버튼과 조니뎁의 조합, 뮤지컬 영화로서의 수많은 호평들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제 수준으로는 너무 어려운 영화더라구요.

친구가 예약한거라 뮤지컬 영화인지 모르고 보아서 노래부르며 나오는 것에 신선함을 느꼈지만

그리 길게 가지는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에 박진감도 없고, 무서움도 없고, 재미도 없는 그저 지루한 영화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면도칼로 목을 긋는 장면들 뿐이네요.


아무튼 '뮤지컬 영화'로서 아주 훌륭한 영화일지는 몰라도

다크서클 아무리 진하게 칠해도 멋진 조니뎁이 나올지라도

뮤지컬에 익숙지 않은 제 수준엔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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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s


열심히 따라합시다..

아.. 어깨아퍼..
Posted by neos